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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영도구]지구촌재난구조단 단장 임순식
gigu / 2010-08-09 18:06:32 / 4087

반갑습니다.

 

부산 영도구지회 지구촌 재난구조단장 임 순식 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청년회 활동상을 발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청년회에서 추진사업들을 발표함으로 인해 상호 지회끼리 정보의 장을 펼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봉사단 현황을 말씀드리면, 지회 및 동분회 구조단원을 1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상시 회원 간 연락망을 통해 비상연락망을 가동 중에 있습니다.

 

우수활동사례로서는, 사업 추진시 재정적인 문제가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역대회장들의 찬조, 집행부 분담금, 수익사업전개, 회원들의 특별찬조로 연맹발전과 조직 활성화는 물론 재난구조단 활동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동 단위 구조단장과의 유대로 특수사업 추진시 합동회의로 행사의 원활함을 기하고 있습니다. 영도구지회는 지역 특성상 사면이 바다로 접해있는 관계로 주말 낚시를 즐기는 일반인의 안전사고가 빈번하여 회원 상호 월 2회의 안전사고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가스 사업을 운영하는 회원의 지원으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에게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연맹활동상을 홍보하고 여름철에는 바닷가를 중심으로 피서객을 대상으로 연맹홍보와 바다정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남항대교개통, 영도다리축제, 벚꽃축제, 구민 걷기 대회등 지역내 행사시 질서·안전 활동은 물론 구청 재난관리과,119소방대와 상호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북한이탈주민(새터민) 사랑의 쌀 전달식, 태풍시 바닷가주변 부유물수거처리및 유실모래운반 작업, 구조단과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이 합동으로 펼치는 봉사활동은 회원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야간활동 후 포순이봉사단원이 전해주는 라면과 커피 맛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영도구에서는 모든 사업을 추진할 경우 그 주최와 주관이 누구든, 단위조직별 회장과 총무는 필히 참석하여 상호 격려 속에 화합을 가지고 마음으로 조직 활동을 이끌어 나가고 있음이 특수한 사항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거동불편노인과의 야외나들이, 비지땀을 흘리면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고, 방역을 통해 진정한 재난구조단의 활동을 피부로 느꼈을 때의 희열은 감당하기 어려운 가슴 벅찬 일이였습니다.

 

재난구조단으로서의 실질적 면모를 갖추기 위해 영도소방서의 협조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지의 가장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였고, 시지부 차원에서 비영리 공모사업에 매년 응모하여 금년에도 500만원을 확보하여 재해재난 대비 교육으로 비상시 출동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예방홍보로 다중배회장소를 선정하여 전단과 휴대용 손세정액을 구입하여 배포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재난구조단장 및 단원 여러분! 우리의 작은 봉사가 지회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연맹 조직 활성화에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 속에 주어진 책무에 소신을 가지고 활동하는 재난구조단장들에게 작은 마음을 담아 용기와 격려가 활동의 활력소가 됨을 깊이 인식하시어 사랑으로 안아 주시길 부산시 청년협의회 부회장로서 간곡히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영도구지회 청년회 재난구조단활동사례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